반응형 서이초교사사망1 "죽은 내 딸도 진상규명 해달라" 기자회견에서 오열한 아버지 "잠시만요 제 딸도 진상규명 필요합니다. 똑같이 죽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24일 서이초 교사 극단적 사망 사건 이후 공식일정으로 서울 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3개 교직단체와 연 기자회견에서 한 남성이 손을 들며 오열하며 소리쳤다. 그의 딸은 사립학교에 재직하였었으며 딸이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같은 피해로 교권침해를 당하여 6개월 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 후 오열함과 동시에 "어제 서이초에 가서 많이 울었다 .서이초 선생님은 조화라도 놓여있지만 우리 딸은 꽃 한송이도 못 받아보고 죽었다. 우리 딸도 똑같은 선생이었고 똑같은 대한민국 교사였다"며 합동 조사단에 딸의 죽음도 함께 조사해 달라고 통곡과 오열을 반복했다. https://link.co.. 2023.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