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이초교사자살2

서이초 교사 자살에 여전히 처벌은 안된다는 오은영 발언 논란 최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고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는 등 교권추락의 문제가 된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교수로 유명한 오은영 박사는 화살이 본인에게 튀자 자신의 훈육법 지적에 대해서 반발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오은영 박사는 모 인터뷰에서 "최근 일어난 교사 사망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에 저 역시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다. 금쪽같은 내새끼는 이랬던 아이기 이렇게 변했다가 아니라 육아의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문제를 밝히고 문제의 원인과 이유에 대해 논의 해보자는 프로그램이지 육아 방관 프로그램이 아니다. " "금쪽이는 치료가 아닌 육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라며 여전히 체별없는 훈육 교육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학교선생님을 때린 아이들의 근본적 원인은.. 2023. 7. 26.
"죽은 내 딸도 진상규명 해달라" 기자회견에서 오열한 아버지 "잠시만요 제 딸도 진상규명 필요합니다. 똑같이 죽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24일 서이초 교사 극단적 사망 사건 이후 공식일정으로 서울 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3개 교직단체와 연 기자회견에서 한 남성이 손을 들며 오열하며 소리쳤다. 그의 딸은 사립학교에 재직하였었으며 딸이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같은 피해로 교권침해를 당하여 6개월 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 후 오열함과 동시에 "어제 서이초에 가서 많이 울었다 .서이초 선생님은 조화라도 놓여있지만 우리 딸은 꽃 한송이도 못 받아보고 죽었다. 우리 딸도 똑같은 선생이었고 똑같은 대한민국 교사였다"며 합동 조사단에 딸의 죽음도 함께 조사해 달라고 통곡과 오열을 반복했다. https://link.co.. 2023. 7.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