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잼버리새만금1 1171억 어디로 갔나.. 잼버리 예산 행정 총체적 부실 도마 위 계획 유치 보고서 내용에는 '그늘 있는 휴식장소 마련할 것' 명시에도... 제25회 새만큼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사실상 파행에 직면했다. 부실 행정과 예산 관련 직원들은 비판을 더이상 피해갈 수 없을 듯 하다. 영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국가 대표단을 단체 철수를 진행하였다. 심지어 지난 2017년 8월 세계스카우트 연행 총회에서 세계 잼버리 대회의 개최지로 새만큼 유치가 결정된 이후 지금까지 총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임시 천막 탈의실과 화장실 시설까지 이런 폭염에 온열질환 환자까지 속출하며 총괄 지휘부의 행적에 대해 도마 위로 올라왔다. 이번 대회유치활동 보고서를 검토해보면 개최지의 8월 최고기온 36도를 웃도는 점을 감안해 조경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그늘이 있는 휴식장소를 확보.. 2023.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